작성자 |
|
||
---|---|---|---|
작성일 | 2012-11-01 01:49:11 KST | 조회 | 198 |
제목 |
나는 차가운 도시쥐... 하지만 우리 팀원들에겐 따뜻하겠지
|
펜타킬은 역시 맨 처음 띄울 때에만 기분 좋아서 폭발할거 같을 뿐이고
그 뒤로는 점점 하면 할 수록 자연스럽게 '흐흠 펜타로군'하고 말게 됨. 오늘도 그렇게 땄음.
됐고
트위치야말로 소환사의 협곡을 평정할 진정한 슈퍼하드캐리 원딜인 것입니다 여러분!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