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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0 10:15:08 KST | 조회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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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렸던 럭스를 다시 써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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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OP인 아리(구)-애니비아-오리아나를 테크를 타면서 럭스를 했을땐 진짜 개쓰레기가 남아있다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오리아나(동생이랑 듀오돌려서 거의 1~2픽인지라 카운터 안당할려고)만 하다보니
순간누킹이 순간 그리워져서 럭스를 했는데 (럭스를 유틸때문에 그리워하지 않는다는게 함정ㅋㅋㅋㅋ)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음
흥할때는 제대로 흥하고
망할떄는 제대로 망한다
모 아니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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