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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27 00:42:57 KST | 조회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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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란 쓰레기게임을 하면서 결국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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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이즈임
문제는 이블린임
게임 시작과 동시에 저는 미드 선픽을 했으며
저 트럴오브트럴어머니가천상비를쓰시며하늘로오르신저걔꺢끼는 이블린을 고름.
게임 시작후 이상함을 느낀 애쉬가 무한한 호기심을 억누르는듯한 말투로
'이블린 서폿임? 아... 별로 안좋던데' 라고 했으며
마치 닭이 새벽에 우는것과 같이 당연한 행동인 블루리쉬를 하러 가며 미니맵을 본 저는
차가식기전에 돌아오겠다는 관우마냥 미드를 지키러 뛰어가는 이블린을 보았음.
팀원 전체 멘붕하고 저는 결국 역마살에 걸린 나그네마냥 렙 1의 홀몸으로 봇 깔짝 미드 깔짝 하는 신세가 되었음
그러던 와중 이블린의 한마디가 내 멘탈쉴드를 깨부쉈음
'저 이제 갱감 미드컴온ㅋ' 아... 내 라이즈의 렙은 3이요 모르가나는 7이었으니 이 얼마나 장사수완이 좋은가
라이즈를 모르가나에게 헌납하려는 일제시대 친일파같은 이블린에게 한국인으로서 노기를 참지못하고
나의 전화번호를 부르기에 이르렀고 전화통화에 성공한 저는 그의 한마디에 가루멘탈이 날라갔음
'내가 하겠다는데 왜?'
말이 안통하니 이길방법이 없다.
게임 시작때 왜 미드가냐는 팀원들의 말에 '이블린 미드케릭이잖음? 왜요?' 에서 그만뒀어야했음.
트럴아이디는 가리는게 아니랬음.
전 그냥 자야겠음.... 매우 빡쳤음 저는
그와중에 잭스는 똥을 싸대기시작했고 전 난생처음 게임 칼포기라는걸 해봤음
하... 니 번호는 나한테있다 꺠끾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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