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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9-24 00:44:34 KST | 조회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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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글 트렌드가 다시 변하고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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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고착이후 갱의 비중이 매우 중요시되어 정글링보단 갱킹좋은 챔피언을 선호 - 람머스,샤코등의 전성기.
어느정도.... 거의 최근까진 빠른정글링을 돌아 갱을 성공시키지 않고도 성장이 가능하며, 카운터 정글링에 능한 챔피언을 선호 - 스카너, 녹턴, 쉬바나가 활개를 침.
요즘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미드라이너가 더티파밍하고.. 탑까지 가세. 그리고 카운터 정글링에서 아군 정글에 와드를 잘 깔아두고 카정확인시 빠른 백업으로 상대 정글러 역관광이 가능해지면서 빠른 정글링보단 느려도 후반에 존재감을 두각시켜줄 수 있고, 정글링보단 다시 갱쪽으로 치우치고 있다는거 같은데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심? 전 그냥 듣기만 해서 ㅇㅇ....잘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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