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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마하500의삵쾡이
작성일 2012-09-24 00:44:34 KST 조회 334
제목
요즘 정글 트렌드가 다시 변하고 있다던데

EU고착이후 갱의 비중이 매우 중요시되어 정글링보단 갱킹좋은 챔피언을 선호 - 람머스,샤코등의 전성기.

 

어느정도.... 거의 최근까진 빠른정글링을 돌아 갱을 성공시키지 않고도 성장이 가능하며, 카운터 정글링에 능한 챔피언을 선호 - 스카너, 녹턴, 쉬바나가 활개를 침.

 

요즘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미드라이너가 더티파밍하고.. 탑까지 가세. 그리고 카운터 정글링에서 아군 정글에 와드를 잘 깔아두고 카정확인시 빠른 백업으로 상대 정글러 역관광이 가능해지면서 빠른 정글링보단 느려도 후반에 존재감을 두각시켜줄 수 있고, 정글링보단 다시 갱쪽으로 치우치고 있다는거 같은데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심? 전 그냥 듣기만 해서 ㅇㅇ....잘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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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타루. (2012-09-24 01:05: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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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적어두셔서 댓글이 없는건가.
아이콘 열대어(WCB) (2012-09-24 01:16: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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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도 그냥 갱이라기보다는 시팅, 즉 라이너 뒤를 봐주는 플레이가 많이 유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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