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내 스트레스 받는정도..포지션별로

1. 정글러

-시도때도없이 갱와달라고함.

-서폿이 킬먹는것보단 욕먹는 빈도가 덜하지만, 정글러가 킬먹으면 뭐라하는 라이너들이있음

갱 안온다고 ㅈㄹ

왜 킬따냐고 ㅈㄹ

정글러 기본이속이 400아닌이상 탑갔다가 봇 바로 갈수도없고..

맵크기도 크기지만 일단 걸어가는데도 시간이 걸리니..

 

 

2. 서포터

-죽으면 "왜 먹이줘?'

-실수로 킬따도..그 다음의 반응 다들 아실거라 예상..

- 원딜이 못크면 '니때문이다' '소라카 ㅄ아' 혹은 '알리 장1애냐' 등등 

 

3. 미드

 

4. 탑

 

5. 봇원딜

 

 

5번은 봇경우에 서포터가 삼거리랑 용앞 잘 위치 잘 선택에서 와드박아놓고 봇듀오가 미니맵 리딩 잘하면

옆치기 갱당할 확률 줄일수있음. 글고 제일 구석진 라인이라 뭔가 안전한느낌. 내기준으로 스트레스가 제일적은듯

그리고 서포터라는 보루,가드,샌드백이있음.

정글러한테 좆같이굴면 블루안주고 갱안가면됨

1,2 등 정글러 서포터 진짜 공감간다
진짜 생각없이 남탓하는 놈들 왕짜증남

갱 갔다가 지네가 킬 못따면

아 뭐하냐고 다 잡은건데

병신들

원딜 : 서폿이 와드도안박고 캐릭은 또 럭스 볼베 이런게옴

정글러 욕하면 갱안가고 rpg하면서 복수하면됨

가끔 원딜할때 나빼고 다 망하면 정말 슬프더라 질 걸알면서도 겜을 해야한다는게

현실은 다망해서 탱도 안되서 탱부터 사르르 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