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서포터들보면 현돌을 선템으로 가는 경우가 적음

금요일 크레포도 누누만 했던것 같은데 누누가 원래 현돌을 좀 늦게가고한다지만 요정의 부적으로 시작해서 첫번째 돈템을 하오골로 가고

IG경기들 보면 IG서포터도 요정의 부적으로 시작해서 하오골 먼저 뽑고 어떤거는 현돌을 아예 안 가기도하고

서포터의 약한 맷집을 돈템효과는 똑같이 보고 체력을 올려서 그나마 좀 올리겠다는 의도인가

근데 누누가 현돌을 가던가 안 가던가...슈렐 때문에 가는 편이 좋을것 같기도하고

마지막 문맥이 정답이죠 ㅎㅎ 현돌은 롤최악의옵션이라는 체젠과 요정의부적으로도 커버가되는 마젠밖엔없으니 ㅎㅎ

저도 그러케 갔음 서포터안한지는 3주가 넘은거같은데 그전부터 요부후 하오골, 현돌 신발~~ 이러케 갔음

싸우겠다는 의지

현돌은 슈렐을 위한 재료템일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