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대 근처 랭의 현실

1.서치를 누른다. 딱 1204때..

2.서치가 잡혔다. 보통 2~3픽

3.걸린사람 정보를 빠르게 포우로 봄
배치 한들은 기본, 50판겨우한사람이
벌써부터 하나만파고 오는경우도..

4.싸운다. 아래픽들이 잘한다고 내놔라함
근데 배치들어간 놈들이 어디서
1픽이 왕이다 같은 쓰레기를 배워서
가차없이 미드나 탑을 픽

5.겜이 시작된다. 닷지는 진짜 잘안해주고
겜들어가보면 탑미드 선픽했던것들은
질질흘린다
당연히 제대로 겜이 될리없다

그리고 20분서렌을 쳐보지만..
정체불명의 반대 두표와
똥싼주범들의 근성없네 라는 한마디에
멘탈이 가루가 된다

1픽이자기맘대로인건맞음 나도1픽일땐하고싶은거함

솔까 전 왠만하면 스왑해달란거 하고
서폿잡아주기도 하는데

이 고자섹휘들은ㅡㅠ
....생각하기도 싫다

서폿하면 심해탈출못함

ㄴ 서폿해도 잘하는사람은 올라가더군요.. 느리지만 .. 캐리할정도로 잘해야겟죠.

겸손한 사람들끼리 만나면 대부분 이김
져도 멘탈에 금안가고 ..
그런사람들은 대부분 사과를하고 오더를 잘 따라주기에 ㅜ

서폿해서 올라가려면 오래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