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안좋은곳에맞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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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7-01 00:40:51 KST | 조회 | 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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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데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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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노멀이나 방금전 집중력이 한계치 리미트를 해제한 느낌.
초반에 실수로 탑티모에게 3뎃, 3킬씩 번갈아가면서 먹혔지만
초반넘어가면서부터 티모와 정글러를 점화+무덤의저주 콤보로 2:1 상황에서 역관광시키며
일찌감치 무쌍모데를 시전.
하지만 다른라인에서 상황은 계속 고전을 면치 못하였음.
그러나 팀원들은 모데가 크고있다는것을 믿고 수비를 하였음.
한번의 한타 승리 후 상대방은 미드 억제기와 넥서스 타워 오른쪽이 약간 상처를 입는 선에서 수비 성공.
그리고 이후 말파에게 4명 전부 공중부양하는 대참사가 몇번이나 지속되었고
바론을 먹히면서 3억제기와 넥서스 타워 두개마저 함락되어 희망이 없었다.
너무 다급하여 누누가 궁극기를 미니언들 처리에 사용할 정도.
그러나 우리는 불굴의 의지로 어떤 방어타워없이 3억제기가 전부 재생될때까지 버틴 상태에서
모데카이져로 펜타킬을 시전.
그러나 미니언에게 넥서스가 직접타격을 받았고 상대 챔프들을 전멸을 시켰으나 다시 수비를 할 수 밖에 없었음.
그리고 억제기가 모두 재생된 후 일어난 몇번의 한타에서 계속된 킬과 누킹, 몰아치기와 궁극기 노예콤보로
대 역 전 을 일구어냈음.
비록 노멀게임이지만 오늘 저와 게임한 분들 적군이건, 아군이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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