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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7 03:22:34 KST | 조회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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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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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싱지드로 시작.
우리 정글이 아무무여서
인베가 올 걸 예상.
그걸 레오나가 부쉬에 들어가서 발견하고 살아나옴.
블루를 버리는 게 맞았는데
계속 근처 어슬렁대다가 3명 따임.
나는 블라디라 힘들지만 힘들게 1킬 1뎃 하면서
꾸역꾸역 파밍.
베인놈은 킬 많이 묵은 케이틀린에게 계속 찌발림.
미드는 그냥저냥.
봇 패망에 데스가 킬의 3배 정도.
봇이 엄청 쌓여서 파밍하러 가고 싸우지 말라고 핑 찍고 주의를 줆.
근데 싸워서 다 죽음.
어차피 진 거 그냥 죽어야지 하고 달려듦.
갑자기 베인놈이 내 스킨 값 아깝다고 꼴값 지랄.
병x이... 지야말로 스킨 값 아깝게 못 하더만 병x새x.
진짜 힘들게 파밍하고 그냥 내려와서 한 번 죽으니까
스킨 값 아깝다는 개소리를 날려주네.
병x들이 참 많은 롤 세상이다 시밬.
시밬 나중에 확인하니까
선팬댄 베인이잖아 병x이...
오늘의 롤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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