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인생

밴은 항상

 

샤코 스카너 카사딘 람머스 모르가나 쉔

 

다리우스 밴을 안한다. 다리우스 무서운줄을 모름. 다리우스 ? 그거 호구 아님 ?ㅋ

 

시작할때는 항상 말이많음.

 

내가 ~~바른다 내가 ~~바른다 하는 근자감이 많음.

 

안될거알면서 꼭 킬캐치하려고 득달같이 달리다가 죽으면 아 깝 ㅡㅡ 이럼.

 

다이브를 좋아함. 다이브다이브다이브다이브!

 

미아콜을 자주 안함, 미아콜해줘도 못보는 애들이 많음. 그리고 아 미아콜 ㅡㅡ

 

와드를 안삼, 또한 와드의 존재를 모름.

 

솔랭을 돌려서 제발 팀이 죽이 잘 맞기를 하고 기대하면 꼭 기대에 부응하지못하고 어긋나서 싸움.

남탓이 심함. 못하면 깜 엄청깜 왜 사냐 겜 접어라 못하는새끼때문에 내 점수 망하네 ㅡㅡ 여튼, 언어폭력 심함.

 

멘탈이 정말 유리멘탈, 강회유리도 아니라 0.01mm 의 유리같음.

 

한타에 기여되는 챔프를 안함 아니 왕귀한다고 나서스를 왜해 대체 적은 다리우스인데

카운터 생각을 안하고 1픽 2픽이 탑 미드 점령

 

스왑을 모름.

 

나도 그렇지만 나랑 비슷한사람이 많아서 더 무서운 심해인생.

다리가 라인전 강캐는 맞다만 파일럿에 따라 다름여~ 님이 레이팅얼마 이신지는 모르겠다만 블미 케넨 잭스로 이길 수 있음요~ 특히 케넨으로는 완전 카운터임

다리우스가 근캐한테는 강하지만 원거리한테 약한건 다 아는사실인데

왜 굳이 나서스를 했을까요 .. 그 탑분의 정신이 궁금했음.

올라프로도 간당간당한 다리우스전을 나서스로 가다니...

심해인들이 좋아하는 챔프

1.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왕귀챔들.
ex ) 나서스 베이가 ad시온 (+@트린)

2. 상황만 주어지면 킬딸이 가능한 챔들.
ex ) 마이 베인

3. 유통기한이 명확한 암살챔.
ex ) 르블랑

1100점대에서 르블랑이랑 마이만 하는 미친놈을 한번 만난적이 있음.
걔 아이디 기억해두고 점수 어디까지 올라가나 수시로 체크해볼걸 하는 후회를 아직도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