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기 정글에도 봄은 오는가

빼앗긴 정글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블루를 두르고..

푸른 레이스 작은 골렘이 있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삼거리를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간다..

입술을 다문 미드야 탑아

내 맘에는 나 혼자 정글을 도는거 같지 않구나

퍼블을 먹혔느냐..

누가 먹었느냐 

답답하여라..

말해 주어라

는 아무무 정글로 탑 미드 다 털려서 저절로 망하고 쓰는글

ㅋㅋㅋㅋㅋㅋ

전 쉬바나로 아무무정글 큰것만 신나게 다먹음 레드도먹고 골렘도먹고 레이스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