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대회 볼 때 알아두면 좋은 해설자들 특징

프릭 

가장 많은 곳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해설. 친근한 이미지. 여러모로 롤계의 필수요소.

주로 뉴비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역할을 맡음. 수시로 개그를 찔러댐. 유행어도 밀고 있음. 

단딘

해설 No.1. 前 프로게이머(…). 프로의 시각에서 해설을 하는데 예측하는게 굉장히 잘 맞아떨어짐.

온겜넷으로 치면 꼬마나 클템 같은 포지션인데 훨씬 경력이 많고 진지하면서도 알기 쉽게 말해줌.

리빙톤

프릭과 단딘만큼이나 자주 볼 수 있는 해설. 가끔 해설을 랩하듯 해서 못알아먹을 때가 있지만 해설은 잘함.

리빙톤도 프릭처럼 뉴비들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역할에 가까움.

디먼

자주 못봐서 잘 모르겠음. 신경쓰지 않아도 됨.

레드바론

얘는 병신임. 생긴거도 병신이고 해설도 잘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