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긴 뭐한데

마이가 너무 평가절하 된 감이 없잖아 있는 듯 합니다.

 

대규모 한타에서 종잇장 찢기 듯 쳐발쳐발하는 게 문제라 그렇지

 

뒤쳐진 놈 홀로 내팽겨쳐진 놈 하나 하나 끊어먹고 튀는 재미도 쏠쏠하고

 

라인 미는 놈들한테 갑툭해서 순삭하고 튀는 재미도 쏠쏠하고

 

애들 한타하는데 백도해서 억제기까지 미는 재미도 쏠쏠

 

 

마이 지젼 재밌고 좋아요 근데 사람들이 충이라고 욕해요 ㅠㅠ

 

근데 겜 끝나면 충이라고 욕해서 미안하대요 나만 그런가

 

 

 

는 내 자랑

한타종범

마이못하는 사람이 잘하는사람보다 훨씬 많아서 그런거죠. 근데 잘하는 사람들도 다른거하면 더 잘할듯...

대규모 한타에서 종잇장 찢기 듯 찢기는게 문제라그럼

조합보고 적당할때 고르거나 템 상황봐서 살줄만알면 리얼 좋은챔프
마이 = 무조건 마이충, 한타안됨 이런고정관념이 오히려 볼줄모르는거같음

한타 인섹이 많이 크죠.

영혼의 백도어하고 다른아군들은 방어적으로 하면 정말 무섭던데 타워끼고 강제 한타 하기도 그렇고

본문 그대로임 한타는 없다시피 하고 하는 사람만 재밌고 주변사람 환장하는 챔프

갱와서 킬따고 한타에서 피없는애 쫓아가 킬따는건 그렇다 치는데 마이가 커봐야

팀에 도움은 전혀 안됨 차라리 냅두면 다른 챔프가 먹을 기회라도 있지 다쳐먹어 18

5:5 한타자체가 잘 안일어나는 저렙존에선 잘 먹히죠.
그쪽 애들은 용이나 바론쪽으로 무관심하고 시간체크 개념도 없으니
자기라인 타워가 박살나기 전엔 잘 모이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