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밖에 못하지만 요즘 재밌어서 자주하는 요즘 정글 추세

탑유저인데

정글 재미져서 정글 자주함니다 헿헿

 

 

1) 스카너

요 근래에 전멸했다가... 다시 최근에 유동밴까지 등극함; 지젼;

왜그런지는 모르겟음... 갑자기 많아짐

모쿠자성님이 랭겜 1위를 찍어서 그른가....

 

2) 노틸러스

2200대 프로간의 경기에서 유동밴이라고함.

저도 잘 모르겟네요 저는 그끕이 아니라서

근데 여기 점수대도 정말 간간히 밴이 됨.

갱은 샤코급인데 정글속도는 문도급이고 한타기여도는 아무무급 ㅡㅡ

스타일도 다양함니다. Psw rokiroki 님처럼 선모빌에 갱에 목숨거는 노틸이 있는가하면,

놀자님처럼 그냥 탱키탱키한 팀의 뒷바라지를 책임지는 노틸도 있고

모쿠자성님처럼 마법사의최후를 가는 지젼 딜링 노틸도 있음

 

3) 자르반 4세

아래 탑솔글에서 적었듯이... 라일락이 자르반을 너무 자주해서 재발견 되더니

자르반충들이 정글까지 자르반으로 가기 시작하면서 많아짐 ㅋ

근데 요즘엔 랜턴보다는 그냥 2도란에 공템 둘둘 마는게 대세인듯.

마치 리신정글처럼 운영하던데 저는 잘 모르겟슴니다 이게 다 라일락 때문이죠

 

4) 문도 박사

지젼 필밴. 그냥 모든 정글러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음.

아까 위에서 노틸이 갱 / 한타 / 정글속도를 가졌다고 했었죠?

문도는 저 3개는 물론이거니와 성장력이니 초반싸움이니 카운터 정글이니 뭐니 그냥 다가졌음.

모든 정글을 파.괴.한.다

 

5) 녹턴

얘는 밴은안되는데 요즘 정말 자주나옴.

특히 트페랑 같이 자주 쓰임니다.

뭐 트페랑 같이 안쓰여도 상대 봇라인이 그냥 붙으면 픽하고 쓰러지는 호구 (코그모같은놈) 라던가

자주나옴ㅋ

자르반정글로 공템 둘둘 두르고 브루탈까지 박으려면 어지간한 깃창센스로는 어림도 없을텐데...

노틸은 역시 곡궁

고래까와성님;

물론 전 그런 깃창센스가 없어서 걍 하오골 박고 방템두르고 그 다음에 공템쪽으로 가는데...뭐 템트리는 짜기 나름이라서 상대 봐가면서 천천히 맞추면 되더라고요. 어찌됐든 한타시작하면 자르반은 1인분은 하니까...

노틸은 고래까와 성님...
은 정글로 안하시던가

정확한 분석이네요... 하고 봤더니 레이니아워님이네 ㅋ


갠적으로 요즘 최고 핫한 정글러는

노틸러스,아무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