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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5-08 20:49:06 KST | 조회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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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관적인.....입문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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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굴보고 고르세요......
머 어때요??????
조금 약한 챔이건 쉬운 챔이건 어려운 챔이건
챔프에 대한 애정이 갑인거죠!!!!!!
어차피..... 챔프 자체가 막상 해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게 되있다고 봅니다..(물론 숙달은 어렵;;)
하다보면 금방 늘어요........
아얘 처음하는 친구가 입문 챔프를 고를때
일단 얼굴을 보고 아무거나 고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역활을 말해주죠..
예를 들어.. 법사처럼 몸은 약하지만 강력한 한방이 있다던가
끝도 없이 견제를 하면 귀찮게 하는 은신형이라던가
아군의 든든한 미트 실드라던가...
만약 친구가 그역활이 맘에 드면 그 챔프를 고르는 것이고
맘에 안들고 원하는 역활이 있으면 관련 챔프를 추천해줘요....
입문 챔프를 고를때 그냥 애정이 가는거 하세요... 이것저것 따지지 마시궁...
난이도는 어차피 다 적응 하게 되있어요.........
그리고
쫌 하신 분이 다른 포지를 하고 싶어서 추천 받을땐.....
게임하다가 아...... 저 챔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라고 생각드는 챔프 하셔요 (일단 해보면 거의 생각보다 구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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