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끼리 패시브가 바뀌면 어떨까라는 떡밥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티모와 니달리의 패시브를 가지게 된 가렌이었지...

티모 : 3초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무기한 은신 상태가 되며, 은신이 해제되면 3초간 공속이 40% 증가합니다.

니달리 : 수풀 속에 있으면 이동 속도가 15% 증가합니다. 수풀을 벗어나도 2초 동안 유지.

부쉬맨 가렌이 진정한 부쉬 속의 남자로 거듭나게 됨

니달리 패시브 지린다

피들스틱이 아무도 없는 미드를 지나가고 있는데
가렌이 갑자기 은신을 풀고 튀어나와서 데마시아!
이그나이트 QER 적을 처치했습니다.

가렌이 이젠 악의축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