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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1 15:59:44 KST | 조회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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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도 자비도 없는 루ㄹ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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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팀에 말파와 루ㄹ루가 있다.
난 설마했다.
말파가 이니시에이팅을 예술적으로 쾅! 해서 4명정도가 날아오른다.
사악한 루ㄹ루는 그거를 보자마자 말파에게 커져랏! 을 시전한다.
또 날아오른다.
떨어지면 쉔이 도발을 깐다.
또 네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쉔을 깐다.
한타 망할줄 알았다.
근데 초반에 배변하던 트리가 혼자 도발안맞고 눈에 밟히는대로 찢고 조져줘서 이김.
ㅠㅠ
덧 : 우리루ㄹ루는 치한 퇴치용으로 궁을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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