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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17 15:04:46 KST | 조회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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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로 플레이한 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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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반에는 까불지 마라
2. w를 잘써야 한다..
슬로우 걸린다음에 쓰면 의미가 없고 , 피들빨대같은건 케찹변해도 계속 뎀지 들어간다.
한타때도 궁쓰고 이것부터 깔지말고 착실히 q로 빨아대면서 e로 광역 스택 쌓다가
자기한테 뎀지 몰린다싶으면 케찹변으로 살아남는 용도로 써야 한다 걍 바로 W쓰면
튀어나온뒤 급사하기 쉬움
3. 체력에 너무미련 둘 필요 없음
계수 너프되서 체력으로 올라가는 주문력이 그리 높지 않다. 워모그같은거 맞춰도 어짜피
두부살이라 쭉쭉 녹아나고 올라가는 주문력 얼마 안된다. 차라리 주문력, 쿨감에 올인해야
4. 쿨감이 모기 플레이를 보장
블라는 흡혈이 생존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쿨감이 생명이다. 죽을랑 말랑 하면서 피빨고 도망 다닐
여건이 많들어졌다면 그 겜은 승산이 커진판이다. 따라서 워모그 보다는 비사지가 더 좋다
신발(쿨감), 데캡, 라일라이, 존야, 보이드를 맞추면 한칸이 남는데, 당연 비사지가 낫다
그래야 쿨감 30퍼가 맞춰지니까 (특성 10퍼 9/0/21 혹은 블루 버프면 만땅 40퍼)
실제로 방어 템이 전무한데 마방 30도 쏠솔하다
5. 본인은 탑설때 도란방패를 선호한다. 상대 정글이랑 미친수준이면 힘들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라인을 압도하는 능력이 배가 되게 되어 9렙까지 좀 편하기 때문
하지만 이건 제 취향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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