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릭 후기.

트린다미어, 이렐, 쉬바나, 리븐, 럼블, 케넨 니달리 상대해봤음.

 

 트린다미어는 처음엔 괜춘했었는데 흡낫사고 한 10분대로 넘어가니까 구울소환하니까

트린이 흡혈하면서 냠냠먹어버려서 힘들었음.

 

 이렐리아도 마찬가리도 어 너 구울소환? 나 흡혈 ㄳ.

 

리븐은 기동성이 지젼중요한데 w 로 이속감소시켜서 추노 및 도주 방해, q로 추노 도주하니까

리븐이 그렇게 세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음.

 

럼블도 ee 짤짤이가 아팠지만 할만했음. 못붙게하니까 할만했어요

 

 케넨은 자꾸 짤짤이하니까 아팠음. 피흡혈해서 상대 체력 깎아놔도 흡총으로 체력채우니 귀찮았음.

 

 니달리는 체력깎아놔도 계속 체력회복하니 짜증 지대로였음...

 

전체적으로 라인전에서는 흡혈 및 체력회복 없는애들한테는 카운터인데, 있으면 별로랄까

. 또 한타에서는 원딜이 잘크면 지젼! 못크면 더블로 바보가 되는 캐릭 q w로 누커 귀찮게 하는거는 좋았음.

어차피 요릭도 회복할 수 있지 않음? 서로 프리파밍하고 봇이 똥싸지 않는 이상 요릭있는 팀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요릭이 궁으로 원딜 복사해서 패는거 말곤 한타기여도가 좀 거스기 해서 탑솔 세우면 디나이를 확실히 하는게 좋고 또 그게 가능하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