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스타투의 길을 절대 걷지 않을듯

확실히 흥할 거 같음.

 

 

스타1 초기시절로 회귀해서 처음부터 시작하는 스타2와

이미 기반시설 쌓아두고 해외에서 빵터진 롤

 

한 3개월전 언밸런스였던 전략을 이제와서 패치하는 데이비드킴과

언제나 포럼에 상주하는 모렐로

 

맵핵 처리하는데 반년 이상 걸리는 스타2와

북미에서는 트리뷰날 한국에서는 빠른 피드백 관리의 롤

 

 

블자벨런스 새1끼들이 피드백만 바로바로해줬어도 이렇게 좆망하진 않았을텐데

트리뷰날이뭐에여?

유저가 직접 다른 유저의 신고 내용을 판단해서 신고내용을 처리함

오호 ㄷㄷ

스2 패치는 좀 텀이 긴 느낌이 강했음.
더 웃긴건 유저들이 입모아서 특정 부분을 손봐라고 생난리를 치는데도
데이빗은 소신있게 '우리생각은 그렇지 않앙' 이러면서 뜬금포나 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