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 하기 좋은 상황이면 오지말라고 해도 갑니다.

라인 좀 당겨놓고 적 피 1/4정도 빼놓고 그럼 오지말래도 감

갱도 각이 나와야 가지..

라인 적 포탑 근처로 밀어놓고 갱 안오냐고 막 그러지 맙시다.

갱도 성공확률이 높아야 가지 뻘갱하러 갈 시간에 파밍하는게 더 나음

...아니 갱의 목적이 꼭 킬을 따야지만 생기는게 아닌데여? 수월한 디나이를 시켜줘야 탑이 크던 봇이 크던 하는거 아님?

꼭 킬 딴다고 갱이 아니고 플래시 빼거나 집으로 돌려 보내는 것도 갱인지라 불리할때 가주는게 좋아요.

킬 따먹고 싶어서 애들 피 빼놓으라고 요구하는 정글러들이 제일 싫어.

윗분은 라인 밀어놓고 디나잉을 쉽게 하시는건가..

꼭 정글러가 킬을 먹는다는 법이 있나요? 우리편이 먹을수도 있죠.

이건 못 하는 정글러와 라이너의 딜레마죠

못하는 정글러들은 갱 = 킬인줄 알고 못하는 라이너들은 자기 라인 지는게 갱 안와서 그런줄 암

ㅋ

근데 갱 = 킬인줄 알고 있다고 못하는 정글러인가요? 용어를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죠. 적 라이너를 위협해 점멸쿨을 빼거나 집으로 돌려보내는것 정도는 다 하는데요. 단지 그런 행위를 갱이라고 해석을 안했을뿐이지...

용어를 잘못 알고 있다 라는 개념이 아니죠

못하는 정글러들은 킬을 딸 확신이 없으면 갱 자체를 오지 않습니다.

이건 명확히 잘못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