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쉬바나 정글갈때

난닝구 5포시작해서- 신발 - 도란 -도란 가는 사람도 있고

 

나같은  경우는

 

난닝구 5포시작- 신발- 빨장 -곡궁or 신발업- 윗엔or페이지-말렛트리

 

이런식으로 가는대

 

도란 도란 가는건 어떤 이점이 있는건가. 글고 탑솔갈떄는 템 어케 해야함?

 

p.s 쉬바나 궁은 맞추기 어렵다

도란 2개 가면 클템 말로는 게이같은 방어력이 나온다던데요 아무튼 원래 딴딴한 쉬바나가 완전 개딴딴해서 상대가 칠 의욕이 안 나게 바뀜

그리고 쉬바나는 코어템으로 위치엔드가 들어가는데 신발 다음에 위치엔드까지 갭이 좀 있어서 그 사이를 안전하게 보내는 용도로 쓴다고 생각함

도란도란가면 그 시간대에 맞지않는 미친 맷집이 생김.
이 맷집과 궁까지 더불어서 타워다이브도 서슴없이 가능해짐.
그리고 윗님 말대로 마법사의 최후 맞추기전 약한타이밍을 아주 무난히 넘길 수 있음.
구구구구

도란도란이 950원 나오는대 윗엔 너무 늦어지지 않나? 흠... 담에 함 해 봐야겠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