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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6 00:55:04 KST | 조회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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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캣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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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 말을해도 시청하시는분들 짜증나는건 달래드릴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 저희 팀원들이 이 게임에 목숨을 건 녀석들입니다.
앓는소리같지만 저같은경우 나름 이름있는대학 4학년2학기 자퇴를 하게 생긴 상황에 이르럿지만 이게임을 너무 하고싶었고
목숨걸고 해보자며 팀원들과 뭉쳣습니다. 처음 팀에 참가햇을당시 이정도까지 인기를 끌줄 그누구도 몰랏고
모쿠자선수와는 막노동을 해서라도 생활비를 꾸려 대회를 참가해보자는 각오도 있었습니다.
재경기 거부에대해 너무 졸렬하다고만 생각하시지 마시구 너그럽게 이해 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자세한 해명은 나중에 드리겟지만 , ' 분명 재경기가 납득이 안되는 상황이엿습니다'
어쨋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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