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님 도덕책엔

상대를 위하여 패배를 받아들여라.

고 적혀있나보네여.

그 책에 따르면 나진이 도덕적으로 해이한게 맞는듯 ㅇㅇ

헉 패배하는듯

비유는 똑바로 앞뒤다짜르고 한마디만 딸랑 쓰지마시고

제가 요즘 교육과정은 잘 몰라서 ㅋ

그럼 비유좀 대신 해주셈 니가 한 이야기니까. ㅎ 난 자러가야겠네.

프로팀으로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거 하고 도덕적으로 문제잇는건 엄연히 다른 문제 같은데
그걸 구분 못하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그런 마당에 비유는 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