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친구랑 오래 게임하다보면 호흡 진짜 척척맞음

저 아칼리

친구 알리스타 이렇게 하는데

미드라인 근처 정글에서

3:2 상황이 되었음

하지만 아칼리로 무쌍ㅋ 시전해서 2명을 슉샥 정리 했는데

한명이 점멸로 정글 넘어간거임

근데 알리스타가 건너편에 바로 와드놓고 아칼리궁으로 점프!

전 욕만 늘던데

아 병싄 눈깔없냐 와드를 박았으면 좀 보라고 하면서

그냥 같이하면 호흡 척척맞아서 못이길것도 이기고 그래용

그리고 우리둘다 유동픽이라서

팀원 3명고르고 나서 마지막에 우리둘이 조율해서 고름

그래서 따로 노말할때 자리싸움은 안하게된다는

저도 친구랑 그렇게 하는대 합류도 그렇고 봇듀오 설 떄도 그렇고 호흡이 잘 맞음. 뭔가

친구가 엄청 공격적이라 계속해도 마음안맞음 --;;
친구는 다이브할라고하고 난 빠질라고 하고

그게모양 // 제 친구랑 비슷하네요

근데 저도 그 친구한테 배운터라 엄청 공격적이어서 ㅋㅋ

그냥 서로 타이밍이 맞아서

따로 표시 안찍어도 알아서 동시에 들어감 ㅋㅋ

포도포도

대표적으로 난 내동생이 레오나해서 봇듀오갈때 또는 스카너 정글로 갱와줄때 + 내사랑 포도가 서폿해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