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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1 00:23:00 KST | 조회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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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라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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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 아니고...
사실 MiG 블레이즈 팀의 ‘래퍼드’ 복한규가 나는 캐리다에 출연했을 당시 녹화장에 동행했던 홍민기는 “그레이브즈 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캐리할)자신이 없다”며 몸을 사린 바 있다. 당시 MiG의 강현종 감독은 김캐리에게 “매라가 잘 이끌어 줄 겁니다"라고 하면서도 "원거리 딜러가 아무리 못해도 화를 내진 않는데, 갑자기 매라가 막타를 먹기 시작하면 정말 화난 것이니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미쳐 날뛰는 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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