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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2-17 15:28:30 KST | 조회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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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틀린 추세가 어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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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초기 스팩이 넘 잉여해서 잉틀린이란 별명을 달고 다니다가
작년 중순에 포풍 버프를 받고 올해 초까지 쭈욱 전성기를 누린 짱이쁜 챔이지.
스킨 갯수만 봐도 아칼리 만큼이나 RP 매출에 공헌을 했으리라 짐작이 가능해.
이글을 쓰는 나 역시 챔과 스킨을 원가 그대로 주고 샀던 호갱님이었고 말이지.
하지만 근래에 들어선 그레이브스의 등장, 시비르의 버프, 케잉의 2연속 너프가 겹치고
원딜의 룬 역시 방관룬+마젠룬에서 고뎀룬+방어룬으로 바뀌면서 케잉은 영 아닌것 같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돌아다녀보면
여전히 케이틀린이 좋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보여서 물어보는건데
요즘 케이틀린은 추세가 어떻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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