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탈 게임수가 900판도 간당간당한(그중 600~700이 정글) 뉴비입니다만 자기 카운터픽 만나거나 무작정 라인 밀어놓고 시도때도 없이 정글러 부르는 사람 참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적 챔프 조합보고 특정 라인에 특히 몸 사리란 말 자주하고 좀 위험해 보이면 템 덜맞추더라도 엘릭서와 와드를 삽니다만, 그래도 들이대다 털리고 갱안왔다고 난리치는건 그쪽 라인 책임이죠.
가령 정글러가 탑을 견제하는데 무덤이나 케잉이 라인 신나게 밀다 적 정글러가 봇을 따는 경우는 지겨울 정도로 봤고, 탑이 말파이트나 자르반, 올라프인데 탈론이나 이렐이 무슨 자신감으로 저랩때 맞다이하다 죽고 정글러 탓하는 경우 많습니다만 , 정글러(제 기준입니다만) 해당 라인에 가는 경우는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아군 라인이 잘 당겨져 있고 적이 아군 라인에 가까울 때
2. 아군쪽 쌍버프를 먹거나 아군이 먹은것을 확인된 상황.
3. 스코어 0 0 0기준 적 정글러보다 내가 cs가 더 많아 한두번 더 가도 로스가 적을것이란 판단이 들 때
4. 적 정글러가 해당 라인으로 갈 타이밍이다 싶을때
5. 적 챔프중 하나가 이상할 정도로 라인에 안보일 때.
6. 라인 홀드
제가 뉴비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저정도 상황이 있을때보다 더 많이,더 불리한 경우에는 정글이 말려서 쉽게 못가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