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네임클랜에서 도마뱀꼬리자르고 도망가듯 아레스 버리고 책임회피하는것도 두고볼수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물증과 심증이 계속해서 제시되고있고, 방플이 기정사실화되어있는 판국에

 

파이어님의 개인적인 의문에 '클랜'이 나서서 파이어님을 찾기위해 그분의 클랜원들을 계속 괴롭히고

 

또한 아레스 해명방송에서도

다수의 네임클랜사람들이 AD를 달고 활동을 했고, 쉴드질을 쳐주면서

해명이라고는 1%도 없는 시청자 조롱, 네임클랜 친목회를 보여주는듯한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클랜에서 나서서 단체로 사람들을 기만했습니다.

 

아레스의 '개인적인' 문제에 클랜단위로 나와서 단체로 활동한만큼, 그책임은 피할수없을것입니다.

 

아레스의 방플이 밝혀진후에도, 개인의 행동이라며 도마뱀꼬리자르고 도망가듯이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가는것을 저는 절대 좌시하지않을겁니다.

 

망해가는 스2판 살려보겠다고 연승전, 아마추어리그를 열었는데

상금을 타겠답시고 방플질을해서 게임을 망쳐가며 시청자들을 기만하고, 해설진들도 기만했습니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태에 '개인'이 아닌 '클랜'이 나서서 행동한만큼, 그 대가를 치러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