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revolution1 (175.124.xxx.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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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2-26 17:05:39 KST | 조회 | 1,316 |
| 제목 |
엘클라시코 사건전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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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디시아라는 작자는 경찰과 도둑 맵과, 그리고 그안에 있는 클랜들중 엘클라시코라는 클랜과 깊은앙숙이 박혀있던 인간이다.
카르디시아는 옛날 "대털" 이라는 클랜에서 실력때문에 추방당한적이 있었고 그때부터 경도라는 맵자체에 원한을 품게됨
당사자는 자기가 그 관리자들을 이겨서 추방당했다고 떠들지만 사실은 그전부터 관리자들이 봐왔다고 하고
그때 카르디시아가 이겼던경기는 충분히 빨리끝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접한 실력으로 늦게끝내는 기량을 보여줬기때문에
실력문제로 인한 추방이였다고 관리자들이 그런다
이로써 카르디시아가 그렇게떠드는 부당처벌에 대한 사건은 종결이며
그 이후로 대털클랜을 플엑에서 욕하고다니자 경도맵 제작진쪽에선 소란을 방지하기위해 추방조치 되었다고한다
그리고 맵자체에서 추방되자 부캐로 떠들고다니기 시작했고 충분히 안좋은이미지로 각인됨
그리고 알수없는 이중인격으로 앞에선 착한척, 뒤에선 이렇듯이 꾸준히 플엑에서 지랄을 하고다닌것
그렇게 소문이 퍼지고 구세대 클랜인 엘클라시코는 카르디시아 사건을 거의모두가 알고있었고
경도카페에선 이미 신세대까지 퍼져있었다.
경도카페에서 영구정지 상태인 카르디시아는 자신이 부캐로 이중인격을 뽐내고 다닌게 카페에 올라오자
동일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거의 화풀이급으로 엘클라시코를 경도 공개방에서 욕하기시작했고 아직도 우리는 왜욕먹는지 모르는상태다.
왕께서 역정을 내듯이 한달에 한두번씩 지랄을 하시는데 언제까지 그럴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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