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레벨 바코드토스 맵핵

첫번째 스샷 - 제 본진 구석 무빙(토스시야)

두번째 스샷 - 제 본진 구석 무빙(전체시야)

세번째 스샷 - 탐사정 경로 수정(토스시야)

네번째 스샷 - 탐사정 경로 수정(전체시야)

마지막 스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대의 탐사정 이동경로에 대군주같은것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경로 수정도 대군주, 점막이 아직 토스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을때구요.

배틀넷 링크 battlenet://starcraft/profile/3/7904605704462270464

모범적인 신고네

ㅋㅋ 걍 2분의 1확률 찍은거아닌가 ㅋㅋㅋ

ㄴ 원래 제 본진에 아무렇게나 탐사정 무빙 찍혀있었다가 직접 구석으로 찍습니다 일부러(1,2번째 사진의 위치로)

그리고 시야에 아무것도 들어오기전에 예약무빙으로 굳이 저렇게 숨기는듯하게 움직이면 100퍼센트죠

ㄴ 원래 본진에 아무렇게 탐사정 무빙찍혔다가 다시 구석으로 찍는건

다른 명령 먼저 내릴게 있어서 일꾼을 일단 보내기만 하고

다른 명령 내린뒤 다시 섬세하게 예약무빙 찍을 순 있다고 생각해여

토스 유저가 아니라서 잘모르는데 저렇게 구석으로 벽타서 탐사정 들어가도

시야에 점막 보이지 않나요? 만약에 안보이고 그냥 구석으로 들어가서 수정탑 지으면거면

100%로 맵핵이겠지만요

프로리그에서 김명식이 에결 회전목마에서 저그 상대로 썼던거 같은데 그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싶어여

ㄴ 첫번째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두번째에 굳이 저렇게 숨겨가면서 무빙을 찍어야할까요?

그리고 프로리그 김명식vs한지원 회전목마 경기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애초에 전진2관문을 할 생각이었다면 언급하신 경기처럼 2탐사정으로 동시에 정찰해야 하는게 맞다고 보고 또 경기를 직접 다시 돌려보시면 아시겠지만 김명식선수도 점막이나 대군주가 자신의 시야에 들어오기 전부터 본진 구석으로 예약무빙을 찍어두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점막을 눈으로 확인하고나서 바로 구석으로 돌아들어갔죠

맵핵임 79렙 바코드라니깐 누군지 딱알겠음 ㅋ

저도 어제 79렙 바코드 마스터 토스 만났는데 맵핵 이더군요.....

이미 바코드인거부터가 씹맵핵 냄새 진하게 풍김.

맵학마즘..

적어도 점막은 확인하고 저래무빙찍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