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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오옹
작성일 2022-02-03 17:01:14 KST 조회 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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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리니지 바로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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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코스닥 황제주로 등극한 것은 어느 기업도 따라올 수 없는 빼어난 실적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매출액의 절반을 남기는 놀라운 수익기반을 자랑하지만 최근 국내외 이용자간 ‘이용료 차별논란’이 빚어지면서 주가행보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정작 회사의 가장 큰 고객인 국내 팝리니지 사용자들에게 해외사용자보다 높은 이용료를 받고 있어 국내고객을 차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이용료 인하 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게임 ‘팝리니지’의 국내 회원이 내는 서비스이용료는 한달에 2만9700원이다. 문제는 이 금액이 다른 나라에서 서비스되는 금액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다.

지난해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미국에서 팝리니지 월 이용료는 15달러(약 1만9700원)로 1만원가량 싸다. 오는 2월12일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는 일본에서도 게임요금은 2000엔(약 2만원)으로 책정됐다.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일본고객도 국내고객보다 1만원 가까이 싼 가격에 팝리니지를 즐기는 셈이다.

이밖에 홍콩은 120홍콩달러(약 2만200원), 접속수에 따라 팝리니지를 즐길 수 있는 대만에서는 한달에 20번 접속가능한 쿠폰이 300NT(약 1만1200원)로 역시 국내보다 싸다. 팝리니지 게이머들은 국내 이용자도 매달 평균 20여회를 접속하는 점을 감안하면 대만 이용자들이 국내에 비해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팝리니지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팝리니지의 국내 이용료는 역시 코스닥 등록기업인 액토즈소프트의 게임이용료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난다. 액토즈소프트의 간판게임인 ‘천년’은 2만원, ‘미르의 전설2’는 2만7500원으로 역시 팝리니지 국내이용료보다 싸다.

한 팝리니지 이용자는 “엔씨소프트 매출의 대부분을 올려주고 있는 국내이용객에 대해 해외사용자보다 할인혜택을 주지는 못할 망정 비싼 가격을 받는 것은 회사성장에 가장 큰 이바지를 한 게이머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코스닥시장에서 지금까지 성장토록 해준 일등공신인 국내 이용자를 배려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엔씨소프트는 이에 대해 “외국 서비스요금이 국내보다 낮지만 현지의 경쟁 온라인게임보다 최고 2배 이상 높은 가격에 서비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국내이용료 인하 압력이 거세질 경우 현재 지나치게 높은 회사마진이 다소 하락할 수도 있다고 보고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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