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제안하는건데

총상금 130만원정도 걸고 클랜리그 열어보려고합니다.

한번 대관할수있으면 자그마한곳이라도 대관하는식으로해서.

뭐 돈이야 많이 들겠지만 여차여차 스폰도 구해보고 여러모로 도움도구하는식으로해서 

좀 맵도 자작맵위주로 하고 

이번 공슬리그맵이 래더맵이 된거처럼

순수아마추어선수가 좀 부각도 되고 해설자들이나 이런사람들도 꾸준히 새로운 풀이 나올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하는

(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뭐 2016년이니까 어마어마 하게 먼 일이지만 그냥 문득 그럴때 공슬리그의 팀리그 식으로 타이틀을 달면 어떨까라는생각이 들어서..

음...2016년인건가요...
지금 미디어뮤즈에 계신 아오이님께 문의해보면 좋을거같네요 ㄷ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큰 돈을 거는건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ㄴ 오프리그로 기획하고 진행한다면 그런 문제는 최소화할 수 있긴 하죠 장소의 문제지

해설듣고싶음 ㅜㅜ

해설듣고 싶음 ㅜㅜ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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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슬자체 공모전 선정맵으로는 래더맵이 없는거로 알고있어요
맵시멈은 국내 아마추어 대상이 아니라 해외까지 다 받아서 1등한 해외제작자 맵이 래더맵 됬죠
그게 조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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