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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6-29 10:06:34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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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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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에 집에 도착, 4시까지 정리하고 씻고 잠듦
제주도에서 4시 45분에 출발하는 제누비아2호 타면 어지간하면 목포 근방에서 1박 더 하십시오. 힘들어 뒤지는줄
여러분
신혼여행 마지막에는 군대에서 제대하기 전에 느끼는 그 미묘한 불안감이 옵니다
아니 그걸 또 느낄줄은 생각도 못 했음
근데 아무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이 덮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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