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분의 1이 지났읍니다.

세월 참 빠르쥬? 벌써 5월입니다.

 

다들 새해에 세운 목표는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 중략 -

 

이런 것도 좋지만 4개월 동안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무엇을 하며 즐거웠었는지 생각해보고

남은 분기 동안 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재밌는 경험 더 많이 해보려고 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요.

 

이상 뜬금포 였습니다.

벌써 1분기가 지났다는 제목 어디갔어 공고짤 돌려내

아무도 모르게 고쳤다 생각했거늘 너무 창피하다 흑

어디갔어 내 1분기

그런 중요한 걸 놓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