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원 보고옴

보통 완구가 있는 영화들은

 

장난감 팔려고 만든다고 하잖아요?

 

이 영화보고 옵티머스 프라임 장난감 검색해봤습니다

 

원래 이 영화가 마이클베이 트랜스포머 프리퀄로 기획했다가

 

범블비로 리부트 되면서

 

독자노선 가는것 같은데

 

아무렴

 

스토리랑 액션이 시원시원합니다

 

불필요한 요소 없이 순수하게 즐길거리가 많구

 

스토리 전개도 납득이 되는 수준이라서 맘에 드네요

 

제 인생영화가 레디플레이어원인데

 

트랜스포머 원도 액션은 굉장합니다(순식간이지만)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

이번엔 잘 만들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