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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2-23 00:07:15 KST | 조회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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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길예모르 델토로 피노키오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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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이 어둡고
소재가 조금 어두울 뿐
굉장히 기분 좋은 피노키오였습니다
여운도 남고
피노키오의 선택과 피노키오를 아들로써 받아들이는 제페토
좀 감동받긴 했지만
장화신은고양이2를 이길 급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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