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엘든링이 하고싶어져서

친구들 만났다 새벽 2시 다되서 들어왔는데 잠도 안오고

 

트위치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엘든링이 급 땡겨서

 

호라루 엘짐 남겨뒀던거 마무리함

 

둘 다 원트로 깨니 기분이 좋다

 

보통 구르기 였으면 약간 빨리 굴러서 충격파 맞을 거를

 

가벼운 구르기는 그냥 범위 밖으로 나가버리니  

 

진짜 후반부 보스들에서 엄청 좋은듯

 

다음회차는 도가니컨셉으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