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0 / 12518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
||
---|---|---|---|
작성일 | 2023-01-17 11:29:11 KST | 조회 | 450 |
제목 |
길었던 통원 라이프가 끝나..지는 않았찌만
|
손목도 가끔 좀 쑤시긴 해도 일상생활에 지장 전혀 없고
립선도 가끔 몬가 누르는 기분이 들긴 하지만
아무튼 멀쩡해짐.
하지만 약만 먹이고 집에 보내는 비뇨기과 말고
끔찍한 생체실험을 하는 비뇨기과는 잊고 싶은 기억인데숭.
그게 들어간다고??

|
||
|
|
||
|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