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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abo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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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1-30 04:25:42 KST | 조회 | 1,370 |
제목 |
공서스 풀빌라 갔더니 미끄럼틀만 한 백번 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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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수영장 사다리를 올라가서 미끄럼틀을 잘 타기에 잘한다고 칭찬해줬더니
칭찬뽕+미끄럼틀의 스릴에 취해서 하루종일 미끄럼틀만 탐
낮잠 재우고 일어나니까 일어나자말자 하는 말이 미끄럼틀! 임ㄷㄷㄷ
한번 꼽히니까 그것만 파는건 애들 본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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