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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11-28 21:05:42 KST | 조회 | 1,458 |
| 제목 |
여기 저기 몸이 결리고 쑤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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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려서 그러는 건 아니겠지?
그건 너무 슬프잖아
아, 이 몸살 나고 늙어가고 앙증맞은 인천의 나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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