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6 / 12518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
||
---|---|---|---|
작성일 | 2022-11-10 19:05:02 KST | 조회 | 1,200 |
제목 |
기나긴 악연을 끝냈습니다
|
결국 이렇게 될 줄은 알았지만 드디어 진지하게 악연을 끝냈네요
10년도 넘게 시달렸으면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전에 또 술 때문에 병원 입원하고 내 카드로 180만원 꼴아박았으면서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그 카드로 양주를 쳐먹는 아버지란 작자
이젠 다시는 보지 말았으면
|
||
|
|
||
|
|
||
|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다음글:
11월 16일 몬헌 예고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