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관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06535?sid=102 

 

1. 화재는 판교에 있는 SK C&C 판교캠퍼스 A동의 지하 3층에서 시작된것으로 현재 추정됨.

2. 최초 제보에 의하면 지하 3층에 있는 UPS에서 불이 보였다고 하는데 이게 UPS가 터진건지 아니면 다른 불이 UPS로 번진건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명확한 원인이 나올듯.

3. 건물은 SK 소유의 건물인 것으로 보임.

4. 해당 건물에는 네이버, 카카오, SK쪽의 데이터서버가 있는것으로 보이고 실제로 네이버나 SK쪽에서도 오류가 발생을 하였으나 카카오처럼 지금까지 해결이 안되진 않았음.

 

절레절레

카카오는 당연히 건물주라 할 수 있는 SK쪽에 책임을 전가하겠지만

현재는 이런 상황에 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카카오를 까는 여론이 지배적인듯 하다.

그리고 수상할 정도로 집주인을 비난하는 정치인들

게시물에 언급된 사고와 관련해 에이톰엔지니어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이 내용은 사고 원인이나 데이터센터 운영과 관련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맥락에 어울립니다

건물 사고와 데이터센터 화재는 복잡한 시스템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고 방지 및 복구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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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 게시물에서 언급된 UPS(무정전 전원장치) 화재는 데이터센터의 핵심 전력 설비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에이톰엔지니어링과 같은 전문 기업은 이런 시스템의 설계, 설치, 유지보수 경험이 풍부합니다.
해결책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원인 분석과 복구 솔루션이 필요한데,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가 이러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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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톰엔지니어링 (atom-eng.co.kr) [blog.naver.com/atom-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