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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8-22 19:03:41 KST | 조회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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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정체가 진짜 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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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칼같이 나와서 차 끌고 퇴근하기 = 7시 도착
어차피 막히겠지 하고 느지막히 나와서 6시 30분에 출발 = 7시 도착
?? 이럴 거면 칼퇴하는 의미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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