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미군 환경오염의 현실이라니

일본도 지네들 유물에 콘크리트 처발처발하더니

 

석굴암에도 콘크리트 처발처발했지...

군대에서 쓰레기 줄이겠다고 절단기랑 가위로 폐타이어 자르던거 생각나네

ㄹㅇ 이건 사실이기는 함. 그래서 몇십년 뒤에 저도 갑자기 무슨 이상한 증상 때문에 보상금 받고 있을 수도 있음...

운전병 대표적으로는 소음 관리를 ㅈ 같이 해놔가지고 운전병 중에 상당한 숫자가 귀에 문제가 생겼음. 근데 인간들이 ㅆ마초라서 소음 따위에 지는 건 나약하다! 라면서 귀마개 안 함

참고로 원래 운전할 때 헬멧 써야 하는데 그것도 ㅈ 까 하는 경우도 흔함.

귀에 문제가 생기다니
나약한 고막이로다

공평하게 더러운 미군이었습니다

초중고딩 때까지 학교에 소각장에 쓰레기 가져다버리고 태우고 그랬음 ㅋㅋ

심지어 쓰레기봉투 사용이 의무화 된게 나 초딩 땐가 그랬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