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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6-03 21:15:09 KST | 조회 | 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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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유저들 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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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찍먹햇던 유저로써
크게 애정은 없지만
이렇게 게임음악으로 콘서트도 하고
뮤지컬처럼 연출도하고
디렉터랑 성우 나와서 토크도 하고
한때 마영전 열심히하고 그 이후로 한국 온라인게임에
정 안붙히는 겜유저로써
로스트아크 유저들이 좀 부러움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콘서트로도 만나니 참..
근데 돈 엄청 들었을것 같음 KBS 교향악단에 방송에 연출에
몇 곡 봤는데 넘 가치있는 시간이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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