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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5-01 13:38:51 KST | 조회 | 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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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스카이림만 하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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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탐리엘을 혼동하는 수준까지 가기 전에 겨우 뛰쳐나왔음
그래도 카페에 앉아있으면서 아메리카노 말고 스위트롤하고 허닝브루 미드를 먹고 싶은 건 변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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