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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4-30 17:05:48 KST | 조회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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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격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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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즘 부터 어떤새@끼 인지 알아서
되게 싫어하는 양학러가 한놈 잇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숨도 못쉬게 줘 패줬다.
헤헤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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