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 최대 의문

1탄부터 등장한 셀렌디스는 왜 공유에서 쩌리 오브 쩌리가 되었을까?

 

마지막 자-유. 연출을 위한 희생인가? 굳이 이 역할을 셀렌쟝이 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여러모로 참 안타까운 캐릭터다 갠적으로 내가 젤 좋아하는 우모 영웅이라 더 기대했던 캐릭턴데..

감독이 다른것 같음
한 명이나 한 그룹이 청사진을 갖고 일관되게 스토리 구성을해야하는데
자날 - 군심 - 공유 다 따로국밥같은 느낌 들어서
아님말고

조별과제

블리자드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메인 스토리라이터의 부재라고 봄
게임 총괄 감독도 매 확팩마다 다르고

셀렌쨔응은 셀렌셀렌 하다능

스타2 3부작이라고 야심차게 발표했지만 아무리 봐도 시나리오를 큰 틀에서 한 번에 써놓은 게 아니라 그때그때 갖다 붙인 티가 남

- 칼라가 없다면 우리는 뭐가 됩니까
- 자유

이 뒤로 아예 안나왔나요??..

에필로그 임무 도입부에 알타랑 같이 나와요 그리고 끝

수복에 나오는 칼달리스 돌려줘..

스타2=릴레이 소설

셀렌디스 응딩이가 참 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