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한국사에 대한 생각

너무 국까, 국뽕인거 사양하고

개인적으로 한국은 역사적으로 옛날부터 딱 지역강국이었다고 생각함.

 

한나라, 당나라, 원나라, 청나라, 일본제국등 한반도를 제압한 국가들은 동아시아권을 넘어서는 영향력을 휘둘렀음.

반대로 한반도를 제압하는데 실패한 수나라 요나라 금나라등은 지역강국수준으로 머물다 망한걸 보면 한반도 중요도는 옛날부터 높았고,

그 한반도에 있던 한민족계열 국가들이 정체성을 지키면서 이날까지 있을수 있었던게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았으면 불가능했던 얘기라 생각함.

 

말맞다나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고 하잖음.

지난 한세기가 한반도 역사상 유례없는 개판 역사였고 그 경험이 이전 가치까지 싹 다 부정한다는 느낌임.

마치 프랑스가 내도록 유럽에서 깡패였다가 2차대전때 항복한걸로 지금도 항복 기믹 붙는거 같이.

 

그래서 지금 세계10위권 국가로 올라오고 이런거도 무슨 한강기적 이런게 아니라 그냥 예전의 국력위치로 먼길돌아서

제자리로 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프랑스는 왜 코로나에 항복했는가

문명 스타팅 선정도 능력임

단군 클라스 ㅉㅉ

근데 사실 동아시아에선 대륙가서 중국되거나 섬가서 일본되거나 북쪽가서 유목민되거나라

(단군은 기름 나오는 요동땅에 터를 잡았다)

ㄴㅋㅋㅋㅋㅋㅋㅋ레알ㅋㅋㅋ

ㄴ발해가 역적이네 ㅋㅋㅋㅋ